차가운 유기와 따듯한 누비의 조화
형태를 다듬고,
옷칠로 내구성을 높인 작가 문채훈의 유기.
다문의 유기를 위한 패브릭보를 제작하였습니다.
작품을 보호하는 기능과
포장의 기능에 한국의 감성을 담은
누비보 입니다.
소재 - 누비
구성 - 싱글
칼라 - DR7m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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