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설 / 다시 시작하다.
고마운 사람들.
감사한 마음을 담아,
차근차근 매듭을 지어 보냅니다.
광주에서 올라오신 공방대표님과
오붓한 1:1 보자기포장수업으로
2020 설을 표현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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